관성을 짓부수려는 본능
회사를 자주 옮기는 스스로를 끈기 없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오. 사주에 식상(나의 표현, 창의력, 돌출 행동)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크면, 어쩔 수 없이 나를 억압하는 관성(회사, 체제, 규칙, 상사)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려는 본능이 생깁니다.
식상이 강한 사람은 9 to 5의 규칙적인 사무직에 묶이면 글자 그대로 영혼이 질식하는 고통을 느낍니다. 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지각을 하거나 상사와 마찰을 빚으며 스스로를 그 조직에서 탈출하도록 튕겨냅니다.
프로젝트 기반의 생존
이런 사주에게 평생직장은 환상입니다. 자유로운 프리랜서, 컨설턴트,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처럼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면 미련 없이 털고 다른 일을 잡는' 유목민적 직업 환경을 스스로에게 선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