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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r Jin|2026-05-25|6분 소요

프로 이직러의 사주: 식상다자의 직업 생존기

왜 나는 한 회사를 2년 이상 다니지 못할까? 퇴사병을 앓고 있는 식상다(食傷多) 사주의 기질과 처방전.

관성을 짓부수려는 본능

회사를 자주 옮기는 스스로를 끈기 없다고 자책하지 마십시오. 사주에 식상(나의 표현, 창의력, 돌출 행동) 기능이 비정상적으로 크면, 어쩔 수 없이 나를 억압하는 관성(회사, 체제, 규칙, 상사)을 사정없이 두들겨 패려는 본능이 생깁니다.

식상이 강한 사람은 9 to 5의 규칙적인 사무직에 묶이면 글자 그대로 영혼이 질식하는 고통을 느낍니다. 이들은 무의식적으로 지각을 하거나 상사와 마찰을 빚으며 스스로를 그 조직에서 탈출하도록 튕겨냅니다.

프로젝트 기반의 생존

이런 사주에게 평생직장은 환상입니다. 자유로운 프리랜서, 컨설턴트, 프로그래머, 디자이너처럼 '하나의 프로젝트가 끝나면 미련 없이 털고 다른 일을 잡는' 유목민적 직업 환경을 스스로에게 선물해야 합니다.